랜선투어란 이름만으로는 생소해하는 어르신~
오늘은 이야기로만 듣고 텔레비젼에서만 보던

시드니와 파리 유럽여행으로 시선집중~

비행기를 타고 목적지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

직접 만지고 체험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있지만

이제는 몸이 불편하여 먼곳을 가지못하니 오히려 

장점이 많다는 어르신~
 
실내에서 관람하니 무엇보다 안전하고
하나하나 천천히 설명을 들으며
화면으로 실제 배경지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보고
들으며 여행보다 더 여행 같은 느낌으로 여행하며

추억하나와 즐거움하나더 추가~

코로나로 부터 안전할수있고
실내에서도 여행의 묘미를 느낄수있는

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