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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사는 세상!! 노년의 삶을 아름답게!!
당신은 아름다운 실버입니다.
계속되는 장맛비로 실내 분위기를 끓어 올리기 위한
프로그램으로 김성환의 '묻지 마세요' 노래의 가사를 2절까지 따라 적어가며 노래를
반복해서 사랑마을 어르신 모두가 다 따라 불러 봅니다.
"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 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"
울 어르신들은 앞 만 보고 달려왔다고 설령 있다 아쉬움이 있따고 하더라도
연연하지 말고 계속 에너지가 넘치도록, 또 우울감을 잊게하고 즐거운 마음과
평안함을 갖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