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양한 색깔의 풍선에 바람을 불어 높이 띄우자

어느새 천장엔 단풍잎이 물든것같이 울긋불긋 ~

풍선공 두팔을 올려 뛰워 상대팀에게 보내면

바닦에 떨어지지않도록하기위하여 달려가

상대팀에게로 넘겨주기도하고

몸이  불편한 어르신은  휠체어에

앉은자세로 공을 두손으로 받아 상대팀에게

넘겨 주며 어느새 이마엔   어느새 땀이 송송~

풍선배구 놀이에 적극적인 참여로

오늘도 활력마을엔 웃음꽃과  

 잔근육이완에 도움을 드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