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사자분의 낭랑한 목소리와
어르신과 직원들의 목소리로
여름에 잘 어울리는 시를 편안하게 읊어봄으로 휠링의 시간마련~

능소화편지(이향아),수국을 보며(이해인),연꽃의 연가(김태근)등
여름에 피는 꽃이 우리에게
다가오는 소식을 다양하게 표현들 하는 가운데
오늘은 시로 꽃들을 함께 표현~

시어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과 마음에 남아 치유와 휠링이 되는듯
행복하고 즐거운 사랑마을 여가프로그램 시간을 보낼수있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