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르신을 모시고 1층 만나홀로 이동을 하여 대형스크린을 보시면서 평소에 즐겨 부르시던 노래에 대하여 어떻게 노래가 만들어 졌는지 설명을 드리니

아! 그런 노래가시가 힘든 시기의 아픔을 이겨내시고 즐거움을 준 노래라고 하시었다.

스크린을 보시면서 음악에 맞추어 손뼉을 치시고 어깨를 덩실 덩실 춤사위에

모든 어르신이 즐거움으로 사회성 회복과 정서적 도움을 드린 건강마을 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