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그림~

코로나로 인하여 마음은 뒤숭숭하지만

봄은 거침없이 우리곁으로 조금씩 조금씩 뚜벅뚜벅 걸어오네요~

봄이면 가장 생각나는것을 함께 이야기 나누도록한다음

하얀 도화지위에 생각나는것 하나하나 그림으로 표현~

완성된 그림위에 색색의 크레파스로 이쁘게 칠하여

나만의 봄의 꽃동산 완성~~

이렇게 함께 그림으로 봄을 표현하면서

이미 우리 어르신들의 마음과

실버타운 울타리에 봄꽃이

활짝 피었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