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을 맞이하여

첫번째 활력마을 프로그램으로 "나는 강태공"~

처음엔 다함께 동그랗게 모여앉아

낚시하면 생각나는 물고기 이름말하기~

주로 기억하고 있는 물고기는

반찬으로 드시던 생선이름나열하여

바다하면 생각나는 이름들을 이야기하도록하자

다양한 물고기 이름 줄줄~~~

자석을 이용하여 낚싯대 완성~

물고기에 클립을 붙혀

낚싯대를 가까이 다가가면 고기가

낚여오도록 하는 놀이~

평소 어르신들께서 집중을 못하던 어르신도

한마리 한마리 낚싯대를 따라 올라오는것을보고

끝이 나는줄도 모르고 집중하는 모습을보며

오늘 활력마을 커다란 바구니안엔

다양한 물고기들로 넘쳐

즐거움과 행복감을 안겨주는

시간이 되었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