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름 : 관리자
시 간 : 2025-11-07 15:47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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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: 14
어르신들 앞에 나타나자 마자 의상이 눈에 확 트여
어르신들의 마음을 확 잡아버렸습니다.
처음부터 트롯트 곡으로 시작하여 흥을 올리고
점차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인생길 같은 곡으로 노래를 불렀습니다
특히,
‘언제 벌써‘란 곡과
‘인생 면회증‘이란 곡은 어르신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.
다음에는 꼭 이 노래를 배워보기로 하고
마지막 곡인 ’오늘이 젊은 날’과
헤어짐이 아쉬운 또 “만나요.“로 서로 빠이~빠이~
어르신들의 감정을 발산 시켜드리고 사회성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