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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사는 세상!! 노년의 삶을 아름답게!!
당신은 아름다운 실버입니다.
초등 시절에 공연오셨다가
성인이 되어 다시 방문하여
연주를 하게 되었어 감회가 새롭다고 사회자 한 분 말씀의 인사로
첫 곡으로,
'아리랑' 연주로 시작
동요,'섬집아기',오빠생각
트롯트로 '내 나이가 어때서',
'찔레꽃'
찬송가 '행복', '내 진정 사모하는'
'행복'이란 곡은 가사가 넘 아름다워 심금을 울렸습니다.
마지막이란 말에 모두가 아쉬워
앵콜 곡으로
다시 '내 나이가 어때서'로
우뢰같은 박수를 받으며
자연스럽게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얻는
아름다운 앙상블 연주공연 이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