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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사는 세상!! 노년의 삶을 아름답게!!
당신은 아름다운 실버입니다.
오늘은 특별히 원장님과
함께하는 찬양따라부르기를
해 보기로 해요.
예배시간에 많이 불렀던 익숙한 곡으로 선택하여
복지사님율동에 따라 해 보고
"내게 강같은 평화"에서
평화,사랑,기쁨 ,강,바다, 샘,에서 연속 두 번 박수치기로
분위기를 다르게 해 보았으며,
끝나는 것이 아쉬워
원장님과 어르신, 직원이 한 마음 되어
찬양을 듣고 부르는 건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
마음의 평화를 찾고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.
잔잔한 원장님 기타소리가 어르신들의 마음을 감싸주면서
평온함을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.
이렇게 여럿이 함께함에 상호작용을 통해
원만한 사회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