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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사는 세상!! 노년의 삶을 아름답게!! 당신은 아름다운 실버입니다.
갤러리
따뜻한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요즘~~
아름다운 시가 울려 퍼지는 사랑마을입니다.
시에 푹 빠지신 어르신들의 모습 넘 넘 아름답습니다.
민들레(류시화),투덜투덜(이정록), 하필이면 사월에(고창영)
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(심순덕)
어르신과 직원이 함께하는 오늘의 시는
가슴을 찡하게 만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
노인학대 없는 세상,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
산청복음실버타운이 앞장서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