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릴 적 신문지와 알록달록 색지를 접어 

동심의 세계로 돌아 간것 처럼 열심히 딱지를 치셨습니다.

보행이 불안정한 어르신과 손힘이 약하신 어르신들은 

직원보조로 함께 진행하였습니다.

프로그램이 끝난 후 박수치기로 마무리

그런데,벌칙으로 한 어르신의 엉덩이 이름쓰기 당첨~~

활력마을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행복이 

가득한 하루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