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상 프로그램 시작 전 '행복해요'를 다 함께

시작하여 가로 새로 적혀있는 낱말을 찾아

동그라미로 체크하고, 또 다른 한 장은

가로 세로에 들어갈 문제를 읽어드리고 직접

써 보는 글자 퍼즐을 하셨습니다.

글자를 맞출때마다 다시 한번 읽어보고 이야기하며

언어 능력을 향상 시켜줍니다.

어르신들의 인지 향상에 또 다른 재미가 더 해 활동

할 수 있었습니다.

조금은 어려워하시나 숨겨져 있는 단어를 

찾아냈습니다.

글자퍼즐은 암기력, 기억력, 언어 능력에도 도움이 되어

건강마을에도 열공의 온도가 확 올라가 모두 공부에

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