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뮤니티
더불어사는 세상!! 노년의 삶을 아름답게!! 당신은 아름다운 실버입니다.
갤러리
)
마음의 치유를 위하여 감성이 돋아나는 시낭송을 열었습니다.
사랑은 주는 것(이생진님), 작은들꽃(조병화님)의 여러 시편을
어르신과 같이 또박 또박 감정을 잘 살려서 낭송을 하였습니다.
시를 읽는 동안 오늘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으며 어르신들의 풍부한 감수성을 키워 드린 시낭송이었습니다.
노인학대 없는 세상,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
산청복음실버타운이 앞장서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