먼저 김밥재료들을 손질한다음 순서대로 양념하여 준비~
옛날엔 평일에 먹기힘들었고 아이들
소풍갈때 만들어 꼬랑지함께 먹었던 생각이 난다며
적극적으로 만들던 생각에 모두가 양팔을 걷어 붙히고 적극적인 참여~
먼저 김발위에 김한장을 깔고 그위에 양념된 밥을 골고루 깔은다음
준비된 재료들을 하나씩 색깔별로 가지런히 놓은다음
밥과 재료들이 잘 뭉치도록 두손으로 꼭꼭 눌러
흩어지지않고 잘 말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셀프 김밥을 만들기 도전~
김밥 말이를 하다가 한 입 베어 먹고 싶은 충동에
한입먹어보기도하고 옆사람에게 맛을 보라고  입에 넣어드리기도하면서
함께 할수있어 가능하다며 즐겁게 요리를 마칠수있었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