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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사는 세상!! 노년의 삶을 아름답게!!
당신은 아름다운 실버입니다.
좋아하는 시를 편안하게 읊어봄으로 휠링의 시간마련~
봉사자분의 낭랑한 목소리와
어르신과 직원들의 목소리로~
따스한 봄날에 어울리고
추억할수있는 시 선택~
바람이 키워낸 텃밭앞에서(강정희)
삶을 묻는 너에게(용혜원)등
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
지나고 봄이 우리에게
다가오는 소식을 다양하게 표현들 하는가운데
오늘은 시로 봄을 함께 표현~
오늘 시낭송으로 삶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을
다시금 알게되면서
오늘을 인생에서 최고로 아름답고
행복한 날로 기억할수있기를 바라고
시어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과 마음에 남아 치유와 휠링이 되는듯
행복하고 즐거운 여가프로그램 시간을 보낼수있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