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로 만나홀에 모여 인사를 나눈다음

오늘 프로그램인 주제에 관한  설명~

영화를 보기보다 어르신들께서

옛날 일상생활하며 지내오던  시골생활에 관한 다큐이야기~

우리어르신들과 같은 얼굴과

표정으로 장작불로 방을 데우고

허리가 굽은 할아버지는 80세가 넘었는데도

산에 올라가 칡을 캐 지게에 메고 내려오시는 모습에

부모는 몸이 불편함에도 내자신보다는

 자식걱정이 먼저라는곳에선 공감과 함께 눈가엔 어느새촉촉함~ 

우리어르신 어려운 시절을 지나면서도

자식일이라면 지금도 나보다 먼저라는 생각엔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~

오늘은  영화보다 이런 다큐에 더 감동하고

공감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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