활력마을팀의 노래교실~~~

오후의 무더위를 잊기라도 하듯이 

2층 테라스홀로 노래방기기와 함께 이동~~~

비온뒤끝이라 그런지 하늘은 가을하늘 같이 높고 푸르름에 

오늘 무슨노래를 부를까 고민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~~~

노래가 주는 즐거움~~살아가며 느끼는 기쁨 중 하나로 장소불문 빼놓을수없다

어느 장르던간데 노래는 공감과 정서적 지지에 도움을 주고

사람들의 삶을 이해할수있게끔하는 치료적인 효과~~~

또한 노래는 부를때의 설레임과 들을때의감동

마음의 아픈 상처까지 치유할수있는 매력 소유~~~

활력마을팀의 어르신 모두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 

불러봄으로서 어르신들의 마음의 소리 

어르신들의 색깔을 느낄수있는 노래교실이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