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이면 생각나는 여러가지의 튀김과 전~
오늘은 모듬전으로 준비
다가오는 추석에 사랑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며
하나하나 음식을 만들면서 정성 듬뿍듬뿍~
직접 꽂이에 하나씩 색깔별로 꽂기도하고
동글동글 두손으로 굴린 동그랑땡
싱싱한 명태전과  부추전~
한코너한코너 전익는소리와 구수한 냄새에 이미 실버울타리는
추석이 다가온둣 모두가 설렘으로 두근두근
완성된 전을 시원한 음료와 드시면서
손질부터 함께 함에 좋았고  아직 내가 요리를 할수있어
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~